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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사장에 이춘엽 한독 부사장 유력

  • 최봉영
  • 2010-11-04 12:12:24
  • 한독약품에서 12월 말까지 근무 후 이직

한독약품 이춘엽 부사장
한국와이어스 이승우 전 사장으로 내정됐던 다케다제약 사령탑이 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계 다케다제약은 지난 7월 한국 진출을 공식화하고 8월 말 경에 한국법인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었다.

당시 한국법인 다케다제약 신임 사장에 이승우 전 사장의 영입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법인 설립 과정에서 사령탑이 변동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케다제약 사장으로 관측되고 있는 인물은 한독약품 이춘엽 부사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케다제약의 사장에 내정된 인물은 한독약품을 떠나는 이춘엽 부사장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춘엽 부사장은 12월 말까지 한독약품에서 근무를 하고 한독을 떠난다는 계획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이 다케다제약 사장을 맡을 경우, 다케다제약의 한국 법인 설립은 내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장 부임 이후 조직 구성 등을 진행할 경우 일정 시일이 소요돼 본격적인 사업 진행은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춘엽 부사장은 업존코리아, 실락코리아, 파미타리아어바코리아, 코오롱제약, 스미스클라인비첨, 중국 얀센, 한국GSK 등을 거쳐 현재 한독약품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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