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병원회장협의회 출범…회장에 김윤수
- 이혜경
- 2010-11-08 12:12: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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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대표 병원회로서 기능과 역할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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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병원회장은 지난 5일 병협 정기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앞두고 진행된 모임을 통해 협의회 구성 논의와 함께 초대 회장에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을 추대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시·도병원회장은 "협회의 주요 사안들이 시·도병원회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병협이 전체 병원계의 중앙단체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역 병원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등을 도출해 협회가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의 주요 쟁점은 1% 인상된 2011년도 수가였다.
협의회는 "올해 수가 인상안은 회원 병원들의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한 조정"이라며 "병협은 앞으로 치밀한 전략을 갖고 수가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병원협회장 선출 방법에 있어 표를 지역과 직능으로 구분하는 방법은 정관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정관에 규정된 지역과 규정되지 않은 지역, 직능이 대등하게 취급되는 점은 원칙에서 벗어났다"며 "이 의견은 병협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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