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위협하는 RS 바이러스, 사전 예방 필수"
- 이혜경
- 2010-11-17 1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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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신생아·소아심장학회, 2010 RS 바이러스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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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RS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RS 바이러스 최신치료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RS 바이러스에 대한 임상적 의의 및 관리'를 주제로 ▲심각한 RS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는 환자군(오하이오 의과대학 옥타비오 라밀로 교수) ▲5주 미만의 입원환아들에 대한 RS바이러스 역학조사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김기수 교수) ▲극소저체중 환아들에서 RS바이러스 예방 효과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박원순 교수)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에 대한 연구의 중간보고 (아주대병원 정조원 교수) ▲선천성 심장병 환아의 RS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임상연구 및 순응도(일본여자의대 마코토 나카자와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첫 번째 연자인 오하이오 의대 옥타비오 라밀로(Octavio Ramilo) RS 바이러스 감염 위험률이 높은 고위험군에 있어 사전 분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RS 바이러스의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을 비롯해 최근에 RS 바이러스와의 상관관계를 연구중인 신경근 장애, 낭포성 섬유증, 기도기형 다운증후군 환아들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이 소개됐다.
무엇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RS 바이러스의 예방항체인 시나지스(성분명: 팔리비주맙(palivizumab))의 예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여자의대의 마코토 나카자와 (Makoto Nakazawa)교수는 영유아의 시나지스 접종을 통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 내의 선천성 심장병 환아 들의 RS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췄다고 발표했다.
네델란드 위트레흐트 메디컬센터(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의 루이스 본트(Louis Bont) 교수는 영·유아 시기에 시나지스 주를 접종한 경우 RS 바이러스로 인해 향후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폐질환, 천식, 천명의 발병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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