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수가인상률 2% 가닥…부대합의 '진땀'
- 최은택
- 2010-11-18 2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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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자-의협 막판 힘겨루기…진료수입 자료공개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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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인상률이 2%선에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자단체와 의사협회는 부대합의 내용을 놓고 막판 힘겨루기 중이라는 전언이다.
18일 소위 위원에 따르면 가입자단체와 의사협회는 복지부와 공익위원의 중재하에 부대합의 전제로 2%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문제는 부대합의 내용이다. 가입자단체는 병원과 마찬가지로 진료비 수입 자료 공개를 부대합의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사협회는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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