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위한 스마트폰 '의협 어플' 나온다
- 이혜경
- 2010-12-10 11:43: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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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 프로그램 DB 파일양식 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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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회원을 위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의협 회원권익증진위원회(위원장 송우철)는 정보통신위원회와 함께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9일 열린 82차 상임이사회에 보고했다.
회원을 위한 스마트폰용 어플에는 우선 의협 신문 인터넷판(http://www.doctorsnews.co.kr)과 의협 홈페이지(http://www.kma.org/) 및 게시판을 보고 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설문조사, 긴급 메시지 전달 등의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업체에 따라 제각각인 청구프로그램들의 데이터파일 양식을 표준화하는 작업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 간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차후 데이터를 활용하는 응용프로그램 개발도 원활히 할 계획이다.
청구프로그램 DB파일 양식 표준화 추진에 따라 조만간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업체를 설득할 예정이다.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협회 차원에서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난 1월 21일 회원권익증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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