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 이혜경
- 2010-12-12 19:5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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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부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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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10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는 의료서비스부문의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을 비롯해, 행정혁신부문 김문수 경기도지사, 방송언론부문 김인규 KBS 사장, 교육발전부문 백성기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스포츠부문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 나눔봉사부문 김장훈 가수, 대중예술부문 소녀시대 등 총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자를 선정했다.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이 삼성암센터 오픈을 통해 선진 진료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근간이 될 의료기기, 바이오제약, 글로벌 병원 이라는 3대 발전 방향을 통해 헬스케어그룹으로 자립시킨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앞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친숙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국내 대표적인 신문, 방송, 통신 등 전국 50여 개 언론사 회원대표로 선정된 심사위원들이 매년 10~1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과 반기문 UN사무총장, 박근혜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앙드레김, 조용필, 이승엽, 박지성, 김연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각 분야 인물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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