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학회, 내달 22일 젊은 당뇨인 위한 2030캠프
- 최은택
- 2010-12-12 22:5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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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노디스크제약과 공동 주최…"치료 자신감과 용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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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와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가 공동주최하는 2030캠프가 다음달 22~23일 경기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20~30대 젊은 당뇨인들에게 적정한 교육을 제공하고 치료동기 부여를 위해 당뇨병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이 행사는 이번이 벌써 10회째다.
캠프에서는 젊은 당뇨인을 위해 1:1 개별상담과 함께 당뇨병 관리, 자가혈당 측정법,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대처법 등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한다.
또 외식이 잦은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외식칼로리 계산법’, 궁금했지만 속 시원한 답변 듣기 어려웠던 ‘젊은 당뇨병 환자에서의 성생활’, 생활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테라밴드 운동’ 등의 강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캠프 진행을 맡은 연세대 원주의대 정춘희 교수(캠프 소위원회 위원장)는 “2030캠프는 왕성한 젊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생활 패턴에 맞는 효율적인 당뇨관리 노하우를 재미있게 전달해 당뇨병 극복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노보노디스크제약 강한구 사장은 "전세계적으로도 당뇨병 환자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는 추세에 젊은 당뇨인과 함께하는 2030캠프는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30캠프는 20∼30대 당뇨병 환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diabetes@kams.or.kr) 또는 팩스(02-714-9084)로 송부하거나 내달 7일까지 담당 주치의 또는 당뇨병 교실로 제출하면 된다.
캠프 참가비는 3만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714-90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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