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의약품·겨울내의로 약손사랑 나눠요"
- 강신국
- 2010-12-17 1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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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에 4200만원 상당 물품지원…회원약사 십시일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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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최근 전남도청에서 '2010 함께 사랑 나누기' 및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행사를 열고 의약품과 겨울 내의 700벌 등 총 4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도약사회가 전달한 의약품은 무의약 도서주민들을 돕기 위해 회원 약사들이 직접 모은 것. 의약품은 전남도 병원선에서 사용된다.
또한 겨울내의 700벌은 목포 소망노인전문요양원 등 14개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옥순주 회장은 박준영 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약사회가 준비한 의약품은 도서민들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고 겨울내의는 의지할 곳 없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겨울이 될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영 지사는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지난 2007년도부터 무의약 도서 주민을 위해 의약품을 후원해 준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 내의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지원해 너무 고맙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옥순주 회장, 김철주·조기석·박갑숙 부회장, 김채수 정책기획단장, 오정록 위원장이 도청에서는 박준영 도지사, 배양자 복지여성국장, 이해구 보건한방과장 등이 참석했다.
도약사회의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사업은 병의원, 약국 등이 없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무의약 도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약사회와 전라도가 2007년부터 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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