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문전부지 매입 두 회장의 '시각차'
- 영상뉴스팀
- 2010-12-22 06: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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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인 아닌 회사 대표"-"왜곡된 소문에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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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이 성동구약사회관을 찾았습니다.
한양대 후문 부지매입 논란과 관련해 양호 성동구약사회장과 회동하기 위한 목적 때문입니다.
이날 1시간 20가량 가진 면담에서 양측은 부지매입을 놓고 '친인척을 통한 직영약국 개설 의도', '소문만 믿고 개인 투자를 호도하는 것'이라는 첨예한 입장차만 재확인 했습니다.
임맹호 회장은 면담 직전에 기자들에게 "사실대로 얘기하면 오해가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충분히 오해할 만한 일"이라는 양호 회장의 답변만 돌아 왔습니다.
임 회장은 '신부와 과부'라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억울한 심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했고, 양 회장은 '자연인과 대표'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이번 논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의 벌어져 있는 시각차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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