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부산대병원, 의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 이현주
- 2010-12-22 17:1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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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건강증진 위한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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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약사회는 건강관리 및 각종질환의 예방, 진료 및 건강증진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을 협조하기로 했다.
유영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부산대학교병원의 최첨단 시설에서 건강을 보살피는 기회를 가지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의 굳건한 신뢰를 회복하고, 부산대학교병원의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산대 박남철 병원장은 "의사와 약사는 실과 바늘의 관계로 첨예한 대립을 벗어나 협력하고 정보를 교류해 상생적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체 약사님들과 한층 더 가까운 사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지정병원 협약은 약사회 회원 및 배우자에게 발생하는 건강질환에 대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보건상담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병원 내규에 의한 종합검진, 정밀건강검진에서 검진수가 20% 감면 혜택 제공을 내용으로 한다.
또 약사회 추천환자에 대해서는 VIP로 병원이 예약, 진료, 입원 등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 요청 시 병원에서는 무료건강강좌 실시 및 건강관리에 관한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기로 하고, 약사회는 게시판 등을 통해 협약내용을 게시하는 등 양 기관 상호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영진 회장, 최정신·박정희·배신자·문영석 부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정명희 학술경영이사, 박남철 부산대학교병원장, 임영탁 진료처장, 이종수 기획관리실장, 이태웅 약제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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