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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입문시험 '언어추론' 이렇게 대비하자

  • 강신국
  • 2010-12-23 08:43:13
  • 요약
  • 웅진패스MD "읽기 능력 향상이 선결과제"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에서 고득점을 위한 전략과목 중 하나인 언어추론에 대한 학습법이 공개됐다.

23일 PEET 전문학원인 웅진패스MD에 따르면 언어추론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고득점 방법은 '읽기 능력' 향상이다.

언어추론이 정보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속독을 통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내야 하는 만큼 읽기 방법을 어떻게 향상시키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점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PEET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에는 배경지식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지문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이어 3~4월에는 어휘, 어법에 대한 준비 및 앞서 시작한 읽기 연습을 적용해 여러 제시문에 따른 실전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5~6월에는 문제풀이를 통해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에 익숙해져야 하고 7월에는 실질적인 모의고사를 통한 제한된 시간 안에 실제와 유사한 환경으로 문제 풀기 연습하면 좋다.

웅진패스MD 언어추론 이시한 대표 강사는 "중위권에서는 언어추론 결과가 최종결과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상위권을 생각하는 수험생은 26개 이상, 중위권은 23개 이상은 맞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해야한다"며 "단 한 개라도 틀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언어를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중위권에서 학습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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