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환자·의료진용 어플 개발
- 이혜경
- 2010-12-23 14:31: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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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진료 가능한 3세대 의료서비스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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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플은 의료진과 고객용으로 개발돼 의료진은 수시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고객은 진료예약이나 병원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의료진용 어플션은 사용자가 의사와 간호사로 구분되며, 의사 어플리케이션은 자신의 환자를 아이폰에서 터치할 경우 환자 기본 정보는 물론 각 종 처방 내역, 검사 결과, 수술 정보 등 진료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의사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병원 밖에서 자신의 환자 정보를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환자들은 더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협진 환자에 대해서도 세부 정보 확인이 가능해 안전도가 더욱 높아졌다.
간호사 어플리케이션 역시 자신이 돌보는 환자에 대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아이폰을 통해 고객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바로 진료예약이 가능하다.
진료예약은 증상에 따라, 질환에 따라, 진료과에 따라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통합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된 u-SMART 시스템의 성과로, 병원은 그동안 의료진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료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1세대 종이차트에 이어 전자차트인 2세대를 넘어 3세대 의료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앞으로 IT가 적극적으로 도입될 경우 환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건강을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차세대 IT 기술과 의료의 지속적인 융합 컨텐츠들이 더욱 지능화되고 발전돼 환자들은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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