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전영세 재즈트리오 '희망나눔 콘서트'
- 이혜경
- 2010-12-24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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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병원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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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원장 이창홍)이 27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전영세 재즈트리오와 함께 하는 '희망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영세씨의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1급 시각장애인이면서도 2007년 첫 앨범을 낸 후, 국내외 유명 재즈페스티벌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 주최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전영세씨는 "추운 겨울을 맞아, 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친 환우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연말 콘서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장애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전영세 재즈트리오가 아픈 환우들에게 소중한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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