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량 많은 PEET '생물추론' 기본기 중요"
- 강신국
- 2010-12-27 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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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패스MD 추론연구소 전창현 연구원, 공부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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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입문자격시험(PEET)에서 언어추론과 함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각 학교별 가중치 적용 사례가 높은 '생물추론'은 어떻게 공부 해야할까?
웅진패스MD 추론연구소 전창현 선임연구원은 27일 "생물추론의 경우 문제 출제 경향이 일반생물학(대학교양)의 수준을 뛰어넘고 있는데다 생물학 전공자들의 응시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수박 겉 핥기식'의 공부방법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즉 생물학에서 다뤄야 할 주제와 내용이 방대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한 뒤 차츰 내용을 넓혀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한 전 연구원은 "올해 처음 치뤄진 PEET 생물추론은 MEET/DEET 1~2회 자연과학추론1과 유사한 난이도를 보이며 앞서 실시된 예비고사보다 문제의 수준이 더 높게 출제 됐다"며 "이는 약대 지원 기준인 대학 2학년 수험생에게는 난이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PEET 생물추론의 경우 생물학의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됐다"면서 "특히 세포와 물질대사, 유전과 진화, 동물의 구조와 기능에서 70% 이상의 출제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이론을 2~3회 반복할 수 있는 다른 과목에 비해 학습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과목인 만큼 지속적인 복습과 해당 범위에 대한 반복 학습을 통해 기본기를 철저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기를 갖춘 수험생이 추론 능력에서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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