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격리병상 구축사업 수행 기관 선정
- 김정주
- 2010-12-28 1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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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의료기관 확대 따른 북부 거점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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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국가격리병상 구축사업 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가가 지정해 시,도별로 진행되고 있는 격리병상 구축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전염병 등 위기유발 가능 전염병 유행에 대비해 국공립병원 중심으로 2006년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부터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 전국 권역별로 거점병원을 두게 됐으며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지역 거점병원으로 선발돼 정부로부터 국가격리병상 구축비용을 지원받게 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가대의정부성모는 이에 따라 국가지원금과 자체예산을 통해 신종전염병 등 호흡기감염환자 격리치료를 위한 음압병상과 일반격리병상을 확충하고 이에 필요한 의료장비를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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