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네티즌 기부금 환아에게 전달
- 이혜경
- 2010-12-29 09:5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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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병 환자 박선주양 3000만원 전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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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이번 기부금은 지난 22일 박 양의 이야기가 인터넷 한국일보에 올라오자 3시간 여 만에 6500여 명의 네티즌들이 총 4900여 만원을 기부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 양은 건강하게 태어났으나, 생후 5개월이던 지난해 8월부터 눈에 초점이 없어지고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박 양의 질병은 국내에서 매우 희귀한 질환인 미토콘드리아근병증(리씨증후군-Leigh disease Syndrome)과 간질, 뇌위축증으로 현재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손과 발을 살짝 까딱거릴 수 있는 정도다.
박 양은 향후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만 가정수입이 없는 상황이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던 중 도움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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