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계 "신묘년, 상생으로 난관 극복" 한 목소리
- 박동준
- 2011-01-04 17:50: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년 교례회…정부·국회·의약계 인사 200여명 참석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4일 약업계는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 주최로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2010년 약업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교례회에는 진수희 복지부 장관과 이재오 특임장관, 추미애·원희목·김금래·이애주·이춘식·최경희·전혜숙·김상희 의원과 강윤구 심평원장, 권태정 상임감사, 이희성 식약청 차장, 김건상 국시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이수구 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간호협회장, 정세영 약학회장, 이한우 도매협회장, 이혜숙 병원약사회장, 이규황 다국적제약협회 상근 부회장, 박재돈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명섭 약사회 명예회장, 문희 마퇴본부 이사장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행사에 참석한 약업계 대표인사들은 리베이트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 등 지난해부터 이어진 각종 제도 변화를 의식한 듯 일제히 난관 극복을 위한 상생의 자세를 강조했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아직도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약업계의 노력과 협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장관은 "정부도 약업계가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불편한 규제는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책의 동반자로서 서로 양보하고 상생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과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도 ‘역지사지’를 강조하며 약업계가 변화의 바람에 적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과거를 고집하거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을 거부하는 자세로는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며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어려움도 있고 난관도 있지만 이를 결국 선진사회를 위한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약업계 모든 분야와 국민, 정부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 가운데 전직 약사회장인 원희목 의원은 유일하게 약사 사회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 일반약 슈퍼판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원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는 함부로 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국민들을 논리로 설명, 설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