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센터·본죽, 암환자 영양식단 개발 착수
- 이혜경
- 2011-01-07 11:1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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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보충·체력회복으로 치료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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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암센터와 본아이에프는 6일 연세 암센터 회의실에서 암환자를 위한 식사메뉴 및 식품 개발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연세 암센터는 임상결과를 토대로 영양문제와 식사메뉴 선정, 원재료 선정에 참여한다. 철저한 의학적 검증을 통한 자문도 제공한다.
본아이에프는 연세암센터로부터 자료를 제공 받아 레시피를 개발하고 조리방법, 전처리방법 및 가공식품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개발된 죽은 전국 1200여개의 본죽 가맹점에서 암환자들과 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환자들이 쉽게 영양을 보충,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영양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현철 연세암센터 원장은 "암 치료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암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올바른 영양소 섭취는 암을 이기는 방법의 하나로 이번 본아이에프와 MOU는 환자들이 체력을 보충하며 치료받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죽이 웰빙영양식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한끼 영양식사로 죽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도 한끼 영양식사로 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죽메뉴를 개발, 환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체력을 회복하는 등 조금이나마 빠른 쾌유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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