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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일간지 광고 시작

  • 이혜경
  • 2011-01-10 18:10:22
  • 요약
  • 전의총, 문화일보 5·7면 광고로 여론몰이

일반약 슈퍼판매 촉구 운동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가 오늘(10일) 일간지에 광고를 실었다.

전의총은 문화일보 5, 7면에 광고 게재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와 국민조제선택제도를 강조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광고를 통해 "왜 한 밤중에는 약을 구할 수 없는지, 늦은 밤 머리 아픈 아내는 왜 아침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를 묻고 안전성이 입증된 가정상비 일반의약품은 선진국처럼 언제든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살 수 있도록 국민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등 여러 선진국에서는 편리하고 비용이 덜 드는 '일반약 슈퍼판매'를 실시하고 있다는 내용도 광고 하단에 덧붙였다.

또한 국민조제선택제도 광고에서는 왜 의원에서는 약을 탈 수 없는지, 왜 몸이 불편한 아버님도 약국까지 가셔야 하는 것인지를 묻고, 의원이나 약국 중 원하는 곳에서 약을 탈 수 있도록 국민의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본 등 여러 선진국에서는 편리하고 비용이 덜 드는 '국민조제선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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