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장관 "슈퍼 판매, 이뤄지지 않을 것"
- 이현주
- 2011-01-12 2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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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약 정총에 참석…민주당 이미경 의원도 반대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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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최된 은평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재오 특임장관은 "요즘 약사회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일반약 슈퍼판매일 것"이라며 "장담할 수는 없지만 염려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 지역구 의원이기도 한 이 장관은 "정부 안에서도 일반약 슈퍼판매를 하자는 주장도 있고 반대 주장도 있다. 나는 안된다는 입장이다"며 "실질적으로 일반약 슈퍼판매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약심을 달랬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 역시 총회에 참석해 일반약 슈퍼판매를 저지하겠다며 소신발언을 쏟아냈다.
이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는 건강상으로 말이 안된다"며 "주민들과 상담할 수 있는 동네약국에서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약국으로 변화하면 일자리가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일반약 슈퍼 판매가 서민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하며 저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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