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개발 고혈압신약 '카나브' 남미시장 뚫었다
- 가인호
- 2011-01-13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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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제약, 멕시코 스텐달사와 수출 계약...해외 시장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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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 첫 고혈압 신약인 보령제약 ‘카나브(피마살탄)’가 남미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42조 글로벌 고혈압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또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6년간 ‘카나브’ 완제품 1,600만 달러를 수출하게 된다.
특히 멕시코 시장에 ‘카나브(kanarb)’라는 우리 브랜드로 진출함으로써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 국산 신약 브랜드를 세계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보령제약은 2013년 발매예정인 카나브 이뇨제복합제에 대한 추가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더 큰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김광호 대표는 “보건복지부 신약지원과제로 국민의 세금이 지원된 국민 신약으로서 해외 수출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 올해 국내 시장 발매를 앞두고 국산 신약으로서 약효와 가치를 인정 받으며 해외에 진출하게 된 것은 카나브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카나브는 개발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임상(1상)을 영국에서 진행하고, 경기도 안산에 cGMP수준의 카나브 원료의약품 공장을 준공, 세계 시장 공략을 준비해 왔다.
또한 작년 9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국제고혈압학회(ISH)에서 임상 결과를 발표함으로서 약효를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보령제약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및 유럽 등 전세계 지역으로 진출해 카나브를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카나브는 1분기 시판을 목표로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발매 1년 이내 10%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고 약 350억원을 투입해 5000명의 대규모 추가 임상과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공단과의 약가 협상을 통한 보험급여등재 절차가 신속히 진행 중이며, 보험급여가격이 정해지는대로 국내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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