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슈퍼판매 비대위서 재분류 대책 수립
- 박동준
- 2011-01-14 06:4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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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 통해 확정…"정치권 설득·홍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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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약사회는 비대위를 통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주장에 역공을 가할 수 있는 이슈 개발 및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대책도 수립할 방침이다.
13일 약사회는 2011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김구 회장을 위원장으로 부회장, 수석정책기획단장, 상임이사, 참여이사 및 시·도약사회장이 참여하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약사회는 논란이 잦아드는 시점까지는 사실상 비대위를 중심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에 회세를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비대위를 통해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과 국회 등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협회의 입장 전달 및 설득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녹색소비자연대 등 안전성 문제 등으로 인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시민단체들과 연계해 반대 여론을 조정하는 작업도 진행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비대위 산하에 ▲대국민사업팀 ▲홍보팀 ▲전략사업팀 ▲전략기획팀을 구성하고 실행위원회에서 각 팀별 업무 협의를 통해 논란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략기획팀에서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저지할 수 있는 이슈를 개발하고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비대위를 통해 휴일 및 야간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이유로 일각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기도를 저지하고 접근성 확대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비대위 구성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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