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5곳, 신규 종편 지분투자…눈치보기 치열
- 가인호
- 2011-01-17 0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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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3월까지 추가 투자 가능...참여 여부 놓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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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종편채널 자본금 납입기한 연장으로 제약사들의 지분 투자가 오는 3월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약사간 눈치보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종편 채널 투자가 전문약 대중광고 이슈와 맞물리면서 의료계 등으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제약사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규종편채널 선정 및 전문약 대중광고 이슈와 맞물려 국내 제약사들이 종편 투자 여부를 놓고 현재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업계는 신규 종편 채널 지분 투자가 자본금 납입기한 연장됨으로 인해 3월까지 가능하다는 점과, 방송 출범 이후 광고 부담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예산 책정 단계부터 애를 먹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종편 채널이 본격화 될 경우 제약사들은 기존에 비해 광고비 지출이 상당 부문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부 제약사들이 신규 종편채널에 지분 투자 형식으로 참여한 것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상위제약사 광고 담당자는 “신규 종편 채널이 가동됨에 따라 앞으로 제약사들의 광고 규모나 패턴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종편에 지분 투자를 해야 하는지 여부를 놓고 일부 제약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신규 종편 투자가 확정된 제약사는 모두 5곳 정도로 파악됐다.
상위제약 3곳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1% 미만의 지분 투자를 진행했으며, 삼양사가 동아일보에 5%를 투자해 주요 주주가 됐다.
또한 중소제약사 중에는 동광제약이 매일경제신문에 1%를 투자해 관심을 모았다. 병원쪽에서는 연합뉴스에 의료법인 을지병원이 5%의 지분 투자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5개의 신규 종편 채널에 일부 제약사들의 지분 투자가 이어짐에 따라 향후 제약사들의 종편 지분 투자도 확산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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