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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정 아산병원 심장병원장, 유일한상 수상

  • 가인호
  • 2011-01-16 23:08:18
  • 요약
  • 유한재단, 9회 '유일한 상' 시상식 개최

박승정 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이 제 9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14일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갖고 박승정 아산병원 심장병원장(57)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박승정 원장은 관상동맥중재시술 및 스텐트(혈관을 넓히는 작은 관) 삽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유일한상 심사위원회는 "박승정 원장은 투철한 창조정신과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매진하여 훌륭한 의과학자로서의 명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제고 기여해 대한민국 대표 의학자로서 대한의학회 추천을 받아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5년 제정한 상으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여러 사람들의 사표가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사를 선정, 그 공로와 업적을 널리 알려 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하는 데 그 뜻이 있으며 격년제로 시상해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박승정 원장을 비롯해,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최상후,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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