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희·유태일 약사, 4.27 재보선 출사표
- 강신국
- 2011-01-17 1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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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분당을 지역구, 유-울산 중구청장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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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명희(55)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경기 분당(을) 한나라당 국회의원 재보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부회장은 덕성여대 약대를 나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경기도 의회의원 등을 거치며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
그러나 분당(을)은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이라 같은 당 예비후도들도 만만치 않다.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물을 보면 박계동 전 국회사무총장,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최고의원들이 눈에 띈다.
그러나 박 부회장은 결과를 끝까지 알 수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지자체장 선거에도 약사출신 후보가 출마한다. 유태일(60) 중구약사회 총회의장은 울산 중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 의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와 중구약사회장,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역 인물이다.
유 의장은 중구청장 출마를 위해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이사장직을 최근 사임하는 등 배수진을 쳤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기간이 아직 남아있어 약사 출신 후보자들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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