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안플라그' 개량신약 임상 돌입
- 가인호
- 2011-01-18 08:31: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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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방형-서방형 제제 두 가지 특징 동시에 가지는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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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가 대형 항혈전제 안플라그 개량신약 개발을 본격화 하고 있다.
드림파마(대표 이신효)는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의 치료 등 항응고제로 사용되는 사포그릴레이트염산염 서방성 제형에 대해 식약청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포그릴레이트염산염은 선택적 5-HT2 blocker로서는 최초로 개발된 약으로, 혈소판 응집 특히 세로토닌에 의해 증강되는 혈소판 응집의 억제 작용 혈관 수축 억제작용을 만성 동맥 폐색증 모델을 시작으로 하는 여러 가지의 혈전모델에 유효성을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 사포그릴레이트염산염은 1일 3회 복용이라는 단점이 있어, 환자의 편의와 약물의 최적효율을 고려할 때 원하는 약효가 일정수준에 신속히 도달해 오랫동안 바람직한 치료학적 범위 내에 약효를 나타낼 수 있는 지속형 제제의 개발이 요구된바 있다.
드림파마는 약물의 효과가 빠른 속방형 제제와, 약물의 효과가 지속적인 서방형 제제의 두 가지 특징을 동시에 가지는 제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1일 1회 투여가 가능한 서방형 제형에 대한 식약청의 임상시험승인을 받게됐다는 설명이다.
드림파마는 이번 임상시험 승인이 개량신약 연구의 첫 신호탄이 되어 더욱 더 활발한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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