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업체 결제강요·거래중단 협박 경고
- 강신국
- 2011-01-18 0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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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열고 결의문 채택…약 슈퍼판매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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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지난 15일 도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약계현안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먼저 도약사회는 "국민건강권을 무시한 슈퍼판매는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국민 불편과 보험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전문약 중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약대 정원의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증원을 철회하고 교육과학기술부는 약사회와 성의 있고 책임 있는 대화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금융비용 합법화로 인한 일부 도매와 제약사의 결제 강요 및 거래중단 협박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하고 서천군약사회장에 오성근, 보령시약사회장에 김상곤 약사를 각각 인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19일 오후 6시 도약사회관 3층에서 5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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