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폐암 환자 위한 '사이버나이프' 강연
- 이혜경
- 2011-01-18 11:0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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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3시 병원 동은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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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사이버나이프 센터가 오는 25일 오후 3시 동은대강당에서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 사이버나이프'를 주제로 폐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폐암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주제로 한 이번 건강 강좌는 혈액종양내과 이상철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장아람 교수가 연자를 맡았으며 각각 '폐암의 진단'과 '치료와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폐암 치료'란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 효과적인 폐암 치료법으로 소개될 사이버나이프는 외과적 수술이나 마취, 통증 없이 방사선을 투사해 뇌종양 및 전신 암의 암 병변을 제거하는 최첨단 수술 치료 기기이다.
특히 사이버나이프는 고도의 정밀도를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항공 기술과 로봇기술을 활용하며, 환자 주변을 로봇 팔이 전후 좌우 각도를 바꿀 수 있다.
안무영 사이버나이프센터 소장은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빠른 쾌유와 치료 방안 모색을 돕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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