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약, "단결된 힘으로 난국 헤쳐나가자"
- 이현주
- 2011-01-18 1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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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차 정기총회 개최…2100만원 예산 초도위원회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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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에도 일반약 슈퍼판매, 금융비용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지만 토끼의 맑은 지혜를 빌려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우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리베이트 쌍벌제, DUR 제도 등 변화로 인해 수많은 문제들이 예상된다"며 "이런 어려울 때일수록 회원들의 단결된 힘이 절실하고 힘을 합치면 난국을 충분히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명색이 1년의 사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총회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참석 회원 수를 늘리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영진 회장은 "동구는 부산시 약사회관이 위치해 있고 무엇보다도 지방에서 처음으로 대약 회장을 배출한 전통 있는 분회라는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남겼다.
총 회원 78명의 회원 중 53명 참석으로 성원된 2부 회의에서는 2180만2100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반회활성화, 불우이웃돕기, 판매자 가격표시제 자율지도, 마약류 퇴치운동, 예산 확보 위한 특매사업, 유관단체와 유대강화 등의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2100만원의 올해 세입세출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 = 반묘령(동원당약국) 구청장 표창패 = 김용세(일심약국) 구청장 감사패 = 류장춘(대림약국) 분회장 표창패 = 홍주연(대명약국), 박순애(세강당약국) 분회장 감사패 = 김보영(동구보건소), 성문경(복산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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