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약, "전문 학술강의로 교육 강화할 것"
- 최봉영
- 2011-01-18 20:49: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3회 정기총회 개최...회비 2만원 인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18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회무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송정순 회장은 "지난해 약업계는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 쌍벌제, 금융 비용 회전기일 단축 등 혼란을 겪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생선 낚는 법을 가르치는 유태인의 교육처럼 약사들도 어려운 시기에 재무장을 해야 한다"며 "요즘 환자들은 정치, 경제 뿐 아니라 의약 지식까지 습득하고 있는 환자들에 대처하기 위해 복약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를 위해 전문적인 학술 강의를 개설하고 금년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대문구 정명진 총회의장도 "저가구매 인센티브, 약대생 증원, 심야응급약국 등 지난해에는 많은 난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 총회의장은 "대한약사회는 산적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한 집행부로 회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며 "회원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판단해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약사회 건의 사항으로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 헌법 소원 ▲일반인 약국 회 판매 반대 ▲성분명 처방 ▲대약회장 선거 정관 개정 ▲약국 평수 제한 등이 제시됐다.
이 밖에 구약사회는 회비를 전년 보다 2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내년 예산으로 8224만원을 승인했다.
사업계획으로는 ▲반회활성화 ▲연수 교육 강화 ▲제약사 유대 강화 ▲약사회지 발간 등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총회 내빈으로 서대문을 정두언 국회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우상우 민주당 전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구약사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종실(보명약국), 차명자(명성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장 - 송유경(약손약국)
▲서대문경찰청장 감사패 - 이병엽(홍제종로약국), 장은선(사랑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 주옥경(혜민약국), 한정원(푸름약국), 이근호(정문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경환(일동제약), 강정곤(종근당)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4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5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6'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7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8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 9맥널티제약 '펩토무스' 출시…100년 미국 소화제 성분 담았다
- 10삼성바이오에피스, 프레이저테라퓨틱스·바이온사이트와 맞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