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복약지도 등 약사직능 강화 앞장"
- 이현주
- 2011-01-21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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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정기총회 개최…올해 9951만원 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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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9951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21일 태평양화학 강당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보다 3.7% 감소한 9951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이에 개국약사는 28만원, 면허사용 갑과 을은 각 7만원, 병은 1만5000원, 미사용자는 1만원씩 납부하면 된다.
백원규 회장은 "3세이하 및 65세 이상 환자에 대한 병원 직접 투약, 일반약 슈퍼판매 등으로 약사사회는 사면초가"라며 "생동품목 확대와 성분명 처방으로 국민들이 더 나은 보건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회장은 이어 "처방전의 면밀한 검토 및 복약지도 강화, DUR 등으로 국민들이 의약품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약사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 회원들의 단결과 지지를 당부했다.
민 회장은 "최근 구약사회 정총자리에서 지역구 의원들이 인기발언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한다"면서 "힘이 없으면 직능이 도태될 것이다. 공격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니 힘을 보태달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구약사회는 ▲연수교육 및 등산대회 ▲관계기관과의 유대강화 사업 ▲약국전산화 사업 ▲약국자율지도 사업 ▲부정의약품 거래정화 사업 등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조한수(신세계약국), 이재분(인원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김여홍(건강한약국), 주영선(메디팜나은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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