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약국 경영활성화·권익신장에 노력"
- 이현주
- 2011-01-22 2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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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정기총회 개최…사업계획·9718만원 예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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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종로구약사회(회장 이병천)는 22일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9718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이병천 회장은 "올해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제약 및 도매와의 거래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회원 권익신장에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미국은 의약품 부작용으로 연간 18만명이 사망하고 220만명의 입원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일반약 슈퍼판매는 절대 받아 들일 수 없으며 안전성이 편의성보다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성분명 처방 실시와 의약품 재분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약사로서 책임을 잊지말고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로구약사회에서도 지역구 의원의 약심 달래기가 이어졌다.
박진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소비자의 편의만 고려했을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심각하다"며 "재검토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일반 상품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며 "전문가의 판단과 복약지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리적인 정책 제안을 해주면 업무를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구약사회는 ▲약사법 불평등 조항 개선책 강구 ▲유통질서 확립 ▲단합약국 척결사업 추진 ▲사회참여 방안 강구 ▲약사 미래상 제시 등의 올해 중점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서울시약회장 표창패= 이지용(오가약국), 서현숙(혜화약국) 종로구청장 감사패= 허인영(현대약국), 김락영(보람약국), 김선희(나라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도상주(보령제약), 김태현(녹십자), 장세호(중외제약)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진정탁(사랑약국), 양영자(서대문대학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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