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환자 기부금 선행 잇따라
- 이혜경
- 2011-01-27 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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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흥섭 대표, 부정맥 연구기금 1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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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센터장 김영훈)가 최근 환자로부터 10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
이번 선행의 주인공은 신흥기공시화공장 송흥섭 대표로 지난 2004년 부정맥으로 쓰러졌다가 긴급수술 및 꾸준한 치료로 현재 완쾌했다.
송 대표는 "안암병원 김영훈 교수는 생명의 은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부정맥에 대한 고통과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력하나마 부정맥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지난해 10월 부정맥 환자였던 조중형 웅진그룹 고문으로부터 5억원을 기부받는 등 환자들로부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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