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제약 설 선물세트 '풍성'…기본 상여금 제공
- 가인호
- 2011-01-28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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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포인트-건강기능식품 등 자사 제품 위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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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에 주요 제약사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5일 연휴에 선물세트를 제공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살펴보면 상위 제약사 대다수가 연봉에 포함된 기본 상여금이 제공되지만 설 특별 상여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 선물이 제공되는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한미약품, 대웅제약, 중외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보령제약 등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임직원이 선물을 직접선택하는 복리후생제도를 실시중이다.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직원들이 선택해 제공받는다.
녹십자는 직원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제공하며 한미약품은 복지포인트 및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한미약품의 경우 직원들이 복지 포인트를 통해 회사 쇼핑몰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등을 직원들이 집접 골라 선택할 수 있으며, 중외제약도 10만원대 규모에서 선물을 선택하도록 했다.
종근당은 6년근 홍삼선물세트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며, 일동제약은 생활용품세트, 소형가전, 계절상품(방한의류), 참치선물세트 등 등을 포함해 약 10여가지 선물 중에서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보령제약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준다.
하지만 유한양행, 제일약품, 한독약품 등은 이번 설명절에 선물제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내 주요 제약사 대부분은 이번 설 명절의 경우 연휴가 주말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법정 휴무일인 2~4일만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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