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당번약국 미준수시 기획감시 대상에 포함"
- 이현주
- 2011-01-28 1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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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약, 보건소 공문내용 게재…회원약국에 협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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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번약국 준수 여부가 일반약 슈퍼판매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당번 미준수 약국은 기획감시 점검대상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설 연휴 당번 미준수 약국은 2011년도 약업소 기획감시 점검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며 당번약국 운영 철저히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획감시 점검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내용의 공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오전 노원구보건소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며 당번약국 협조사항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안내했다.
특히 '1339'(응급의료센터)가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에 전화 확인한 결과 불성실 이행으로 확인된 약국을 각 자치구에 통보한 바 있으며 올해 설 연휴에도 하루 30여곳씩 개문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관악구약사회, 동대문구약사회 등 다른지역 약사회는 기획감시 언급은 없었지만 당번약국 운영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건소로부터 받았다며 일제히 회원약국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구약사회측은 "최근 공휴일 약국이용 불편에 대해 국민들의 민원이 청와대 민원실, 복지부등에 수시로 제기되고 있으며, 주 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정부부처별 대책이 마련 중에 있다는 점을 감안해 당번약국 운영을 철저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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