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통합서버 도입으로 미래병원 도약
- 이혜경
- 2011-02-01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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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최초, 신규 'UNIX 서버 슈퍼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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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지난달 31일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최고 성능을 보이는 슈퍼 통합서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의료원이 도입한 통합서버는 'HP의 신규 UNIX 서버 슈퍼돔2(Superdome2)'으로 각종 의료데이터의 안정성과 속도 등을 높여 진료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제 응답시간을 기존에 비해 평균 5배 향상시켰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새로 도입된 통합서버는 업그레이드 된 서버보안, DB모니터링툴, NMS(네트워크관리시스템), EMS(전사적관제시스템), SMS(시스템관리시스템) 등이 구축돼, 장애에 대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의사와 진료지원부서, 환자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을 위한 진료환경 구축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개월간 고려대의료원이 삼성SDS(주)와 함께 구축한 이번 통합서버는 향후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모바일 원격진료, Full Text EMR(전자의무기록) 및EHR(전자환자가족시스템) 등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탑 인프라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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