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영제로 세포치료 MRI 활용 폭 넓혀"
- 이혜경
- 2011-02-01 21:47: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식된 췌도를 장기간 선명하게 관찰 할 수 있는 MRI 조영제 개발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기존 보다 조영 효과가 뛰어난 MRI 조영제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면서 차세대 조영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보건복지부 혁신형 세포치료사업의 지원을 받은 서울대병원의 문우경(47), 박경수(51)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공대 현택환(46) 교수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강자성 산화철 나노입자를 이용한 단일 세포 수준에서의 정밀영상화와 이식된 췌도 세포의 장기간 영상화'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MRI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높은 해상도의 실시간 체내 영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임상에서 사용되는 여러 진단 방법중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다.
특히 MRI 조영제는 MRI 영상을 더욱 명확하게 하면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관찰하기 힘든 분자 수준의 생명 현상까지 영상화 할 수 있다.
현재 생체 적합성이 높은 산화철 나노입자가 조영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더욱 향상된 조영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적 성질이 기존보다 월등히 우수한 나노입자가 필요하다.

FION은 줄기세포, 췌도 등 다양한 세포를 표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일 세포 수준까지 정밀하게 정확히 영상화 할 수 있다.
이 세포는 생명현상의 기본 단위로 암세포의 전이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생명현상을 규명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는 줄기세포 등 세포 치료의 실제 임상 적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문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복잡한 생명 현상을 세포 수준에서 영상화 할 수 있는 기술로써 이식된 세포를 영상화 하여 세포치료 등에 MRI의 활용 폭을 높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분야의 권위있는 저널인'미국립과학원 회보 (PNAS)' 논문으로 2011년 1월 31일 웹에 게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4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5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6'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7트럼프 "2028년부터 제네릭에 100% 관세…1년 뒤 200%"
- 8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 9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삼진제약, 항혈전제 '플래리스' 최신 임상근거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