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일반약 약국외 판매불가 입장 변함없다"
- 최은택
- 2011-02-07 06:47: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 공정위 토론회에 입장 전달키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기재부, 공정위 등 다른 정부부처와 소비자원, 경실련,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 일부 의료계 단체 등의 파상공세가 잇따르고 있지만 복지부의 원칙론을 흔들지 못한 것이다.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김국일 과장은 설 연휴 직전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김 과장은 "공정위에서 비공개 토론회 참석 요청 공문이 왔다"면서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과정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약국외 판매논란은 일반약 유통에 있어서 안전성과 편의성 중 어디에 우선을 둬야 하는가의 문제"라면서 "의약품의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안전성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의견수렴 형식을 빌어 사실상 복지부를 압박하기 위한 공정위의 비공개 토론회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김 과장은 전했다.
의약품 재분류 이의제기권자에 소비자단체가 추가된 것에 대해서는 "이번 약국외 판매 논란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의약품과 의약외품은 법령상 범주가 다르다"면서 "이의제기는 전문약과 일반약간 스위치 문제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약에 대한 의약외품 재분류 요청은 논외"라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의 비공개 토론회에는 유관 부처와 의사협회, 약사회 등 유관 단체가 참여한다.
관련기사
-
공정위, 슈퍼판매 '잰걸음'…내달 의약단체 만난다
2011-01-29 07: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5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6콜대원 뒤에 숨은 650억 사업…대원제약 내용액 공장의 힘
- 7'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8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9올루미언트 중증탈모 내달 급여...자큐보 위궤양 급여확대
- 10자사주 매입·무상증자…K-바이오, 주가 방어 전방위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