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개량신약 '에카렉스 현탁액' 출시
- 이상훈
- 2011-02-07 10:01: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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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 특허 기술로 빠른 붕해 속도·높은 점성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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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보건복지부 주관 2009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중 개량신약 분야 연구 과제로 채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 7개 기관에서 임상 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과립 제형인 기존 제품에 비해 붕해 과정이 생략돼 위내에 분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고 현탁액 자체의 점성으로 위점막 병변에 직접 도포돼 신속한 약효 발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광동제약측 설명이다.
한편 에카베이트나트륨은 기존의 위점막 보호제인 수크랄페이트(sucralfate)보다 좋은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72시간까지 투여량의 3%가 뇨중, 90%가 분변으로 미변화체로 배설돼 간대사를 거치지 않는 약물로써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위장관운동 촉진제(prokinetic agent)와 병용 처방이 가능한 것도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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