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Made in Asia' 행사 참석
- 이혜경
- 2011-02-07 1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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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툴루즈 개최… 한의약과 한국문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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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김용석 국제이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리는 'Made in Asia'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프랑스의 문화교류단체인 친친느 협회가 주최하고 프랑스 툴루즈 시청,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 툴루즈의 대표적인 아시아 문화 교류행사이며, 올해에는 4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툴루즈 인근에서 펼쳐진다.
매년 아시아 국가 중 한 국가를 선정, 해당 국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Made in Asia'는 2011년 초청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한의약을 비롯한 한국음식, 한국 전통음악 등 한국 전통문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11일에는 김 국제이사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상훈 박사가 발표자로 참석한 가운데, 툴루즈 시립극장에서 '한의학이란 무엇인가?'란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며, 12일에는 툴루즈 시내 물리치료센터에서 침과 뜸, 한약 등 한방 의료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한국한의학연구원의 후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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