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아시아 국제학회 11일부터 양일간
- 이혜경
- 2011-02-07 14:4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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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18개국 400여명 연구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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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분열병학회(이사장 권준수 서울의대 교수)는 11~12일 양일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2차 Asian Congress on Schizophrenia Research'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정신분열병학회는 아시아 정신의학자들의 의사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 2009년 2월 1차 모임에 이어 국내에서 2차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지역 18개국에서 4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조기정신증, 인지와 정서, 재활, 뇌영상 연구 등 정신과 전반의 주제에 걸쳐 60여 편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의 Robin Murray, 독일의 Wolfgang Gaebel 등 세계 석학들이 강연을 맡았ㄷ.
권준수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국내 정신분열병 연구자들의 국제적 협력과 교류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그 동안 국내에서 진행되어 오던 정신분열병의 새로운 병명에 대한 선포식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술대회의 온라인 등록 및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홈페이지(http://awsr.schizophreni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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