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전문의 3137명 배출…합격률 90.7%
- 이혜경
- 2011-02-08 1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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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시험 최저 합격률 기록한 소청과, 2차 시험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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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전문의 자격시험을 통해 3137명의 전문의가 배출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8일 오후 2시 전문의 자격시험를 통해 3137명(90.7%)이 최종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전문의 시험 대상자는 3460명으로 1차 시험은 면제자와 결시생을 제외한 3374명이 시험을 치러 3132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은 3196명이 응시했다.
2차 시험의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98.12%로 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정신과·신경외과·흉부외과·이비인후과·피부과·방사선종양학과·재활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예방의학과·산업의학과·핵의학과·응급의학과 등이 전원 합격했다.
반면 가정의학과(94.67%)와 영상의학과(91.37%) 등의 전문과는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1차 시험에서 사상 초유 합격률 56.85%를 기록한 소아청소년과는 2차 시험에서 전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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