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 단체, 수가 결정 구조 개선 단일안 마련
- 이혜경
- 2011-02-09 08:4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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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 결렬시 조정기구 설치 등…건정심에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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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결정 구조 개선을 위해 건강정책심의위원회 공급자 단체가 단일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9일 의협에 따르면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은 지난달 21일 간담회를 갖고 현재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 중인 '수가결정구조 개선사항'에 대한 공급자 단체 단일안을 건정심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마련 중인 단일안은 의협이 준비하고 있으며, 협상 결렬시 조정기구 설치, 조정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임금인상률 및 물가상승률 등 경제지표와 연계하는 방안,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구성 개편, 보건의료단체장에게 자료 접근권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의협은 단일안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른 공급자단체와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문정림 대변인은 "유형별 수가 계약제도 도입 이후 의협은 수가 협상이 단 한 차례도 성사되지 못했다"며 "현행의 불합리한 수가 결정구조 개선을 위해 공급자 단체가 뜻을 모아 수가 결정구조 개선 단일안을 도출하고자 함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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