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약사회, 자선음악회 통해 소외계층 지원
- 박동준
- 2011-02-15 11:4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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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신문·출산보육장려협 공동 주관…여·야 의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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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약사회는 "여약사신문,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와 공동으로 전현희, 정해걸, 원희목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등 3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악회에는 행사를 함께 준비한 여·야의원들 외에도 문희 마퇴본부 이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대한약사회 박기배 부회장을 필두로 약사회 인사들도 참석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힘을 보탰다.
NBS 오케스트라(사회 심성보 예술감독, 지휘 김형태)의 공연이 이어진 이번 음악회에서는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연주곡들을 합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따뜻한 음악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생활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춘진 의원도 "자선음악회가 소년소녀 가장들의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정해걸 의원 역시 "자선음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우리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수자 회장은 "이 자리가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현실을 바로 알고 정부를 상대로 한 해결책 건의와 봉사활동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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