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약국 1900곳 반품약 수거·분류 완료
- 강신국
- 2011-02-15 1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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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제조사별 재분류…재고약 발송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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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약국위원회는 지난해 12월 7일 반품물류센터 개소 이후 약 1900개 약국의 반품약에 대한 수거와 제약사별 분류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두 달에 걸친 수거 및 분류작업을 위해 동원된 아르바이트는 약 30명으로 120여개 제약사에 대해 약품의 유무 확인 및 수량 샘플 카운팅, 각 회사별 분류작업이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지난 14일부터 경기도의약품유통협의회(이하 경유회) 회원들과 함께 판매회사별로 재분류 작업에 돌입, 이번 주 내로 최종 분류 및 데이터 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서영준 부회장은 "현재 반품사업이 판매사 중심으로 정산되고 있었는데 제조사 위주로 데이터를 처리하면 정산 차액이 최소화돼 약국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며 재분류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제약사별 담당자 및 반품의약품 수신처 주소록, e-mail 정보을 확보했고 이번 주중으로 제약사별 담당자에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문자메세지로 확인을 요청한 후 종 발송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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