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전자방명록 도입
- 이혜경
- 2011-02-15 19:2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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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1억 2000~7000만원 절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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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방명록은 기존의 종이 방명록에 비해 ▲서명과 문상객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으로 보관이 가능하고 ▲상주가 빈소에서 실시간으로 문상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종이를 대체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이며 ▲정확하고 신속한 부의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상주가 빈소 안에서도 실시간으로 문상객 정보를 LCD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자방명록은 관리자 화면에서 과거 종이 방명록을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하게 부의금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는 부의금을 계산기로 일일이 작업해야 했으나, 부의금 계산 및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함으로써 부의금 계산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장례절차를 모두 마친 상주는 USB에 해당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받아 집이나 노트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방명록은 보통 상가당 4~5권씩 사용하는 방명록과 2~4권씩 사용하는 부의록을 대체함으로써 연간 1억 2천만~1억 7천만원 정도의 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자방명록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상주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박길성 운영실장은 "전자방명록은 단순히 종이에서 컴퓨터로 서명기능을 옮기는 것을 뛰어넘어 문상객 데이터 관리와 부의금 관리 등 컴퓨터의 첨단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으로 진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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