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글로벌 인재양성 박차
- 이혜경
- 2011-02-16 08: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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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MDG 프로그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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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는 보건의료 관련 단과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UN MDG 프로그램(U21 TFT 팀장 박정율)'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의학 및 보건의료계를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배양하고자 마련됐으며 현 교과과정에 맞추어 국내 및 해외 실습 및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의대 및 의전원, 간호대, 보건과학대, 임상치의학대학원, 약학대 재학생 중 자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한 학생들은 새로 개발한 공통 교육과정 및 실제 봉사활동에 대한 다채로운 교육을 받고 활동보고회를 갖는다.
서성옥 의대학장은 "고대는 U21 HSG 연례회의를 통해 폭넓은 정보교류와 심도있는 토론으로 각국 각교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범지구적 문제에 대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통하여 국제적 보건의료인을 양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21은 유엔이 새천년개발계획으로 발표한 8가지의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 MDGs) 실천을 위한 공조 단체로 활동 중이며, 각 회원교에서 학과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UN MD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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