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 4852곳, 폐의약품 66톤 회수
- 강신국
- 2011-02-18 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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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환경부, 폐의약품 수거사업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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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역 약국에서 수거한 폐의약품이 66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환경부와 협력해 지난해 가정에서 안 쓰는 의약품 66톤을 수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정에서 사용기간이 지나거나 용도가 확인되지 않은 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져가면 약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용법을 알려주고 쓸 수 없는 약은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기토록 하는 것이다.
약국에 보관된 폐기 대상 의약품은 도매협회·보건소 등을 거쳐 각 자치구에서 소각 처리된다.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전국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시내 약국 5127개 중 4852개(95%)가 참여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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