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우수약국 인증제 시행 원년으로
- 강신국
- 2011-02-20 01:25: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0회 정총열고 사업계획 예산안 심의…슈퍼판매 저지에도 총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시약사회는 19일 저녁 7시 로얄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올해 예산안을 심의했다.
송종경 회장은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 되겠지만 일반약 슈퍼판매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약국들도 당번약국 확대, 약국 인프라 및 서비스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송 회장은 "우수약국 인증제를 올해 시행해 약국 자율점검 정착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사연 총회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주 5일제는 약사들에게 별나라 이야기"라며 "최전방 보초서 듯이 약국을 운영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약사들을 격려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대업 부회장은 "의장과 회장님 이야기를 들으니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약이 그냥 놀고 있거나 책임을 방기하지는 않는다. 일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 달라"며 축사를 대독했다.
약사출신인 민주당 전혜숙 의원도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은 국민 건강권을 무시한 발상"이라며 "약국에서 사명감을 갖고 DUR을 시행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과 2억4477만원 올해 예산안도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일부의약품에 대한 약사 직접조제 허용 의약품 재분류 성분명 처방 시행 임의분업 주장에 대한 강력한 대처 약사회원 명부 디지털화 등을 채택했다.

시상식에서는 김말숙(수성당약국), 김사연(한길약국), 최상대(광장약국) 약사가 약사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총회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문병호 전 국회의원 신현환 시의원(약사), 지오영 조선혜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인천시장 표창 김민영(민영당약국) 최병원(최병원약국) ◆인천시의회의장 표창 손영리(백제당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오희종(유한온누리약국) 최봉수(현대메디칼약국) ◆인천시약사회장 감사패 이성희(인천시청) 임영근(남구보건소)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재훈(종로약국) 김명철(온누리동산약국) 양승철(한솔프라자약국) 설광권(조은약국) 이미경(삼산제일약국) 차인대(계양구약) 홍정식(새은혜약국) 김응팔(강화종로약국) ◆약사대상 김말숙(수성당약국) 김사연(한길약국) 최상대(광장약국)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