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인체자원은행, 전국 평가서 1위
- 이혜경
- 2011-02-21 11:4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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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인체자원수집 목표대비 162%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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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인체자원은행(은행장 외과 배영태)이 최근 복지부에서 실시한 2010년도 전국 10개 인체자원은행 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체자원은행은 종양, 만성간질환, 심혈관질환의 맞춤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특성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체자원 수집 3565명(목표대비 162%), 인체자원 분양 2225건(목표대비 225%)의 성과를 기록했다.
배영태 은행장은 "인체자원 단위은행은 질병과 관련된 인체조직을 떼어내 보관하다가 필요시 연구자에게 분양하는 역할은 고도의 팀워크를 요구하는 과정"이라며 "부산대병원이 지역의 단위은행으로서 의학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대병원 인체자원은행은 지난 2008년 3월 19일 정부지정으로 암, 심혈관질환, 종양바이러스질환의 연구 및 맞춤 의료를 위한 인체유래 생물자원(혈액, 조직, DNA 등)을 수집, 분양 및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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